공기업의 적자

by Zholiang posted Dec 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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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적자가 발생되면 부도나 파산이 되기전에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부채를 탕감하고 막아야 하는게 이치지만


몰상식한 기업인 경영자라면 최대한 부채를 가져다 빼돌린 다음에 파산을 당하게 하는것이다.


각종 회사채 남발하고 자산을 임의로 처분하며 주주들의 배를 챙겨주기 위해 배당금을 늘리거나 


비리와 분식회계 처리를 안고 있다면 이미 그 기업은 수명을 다했을 것이다.




 하지만 공기업에서 이러한 형태가 더욱 더 발생된다.


공기업의 부채는 나날이 증가되고 있으며, 신의 직장이라 불리우는 이곳의 복지는 최고의 수준이며


공무원도 무름 꿇고 가며, 삼성전자 직원도 무릅 꿇고 가는 곳이 바로 이곳이다.



 


 자신이 쓰는 돈은 바로 세금이며, 이 세금에 용도도 역시 누구도 감사를 엄격하게 처분하지 않는다.


경영인의 제 1원칙은 경영성과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다. 하지만 단순히 복지를 기준으로 기업의 존속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삼성 형태의 지배구조와 달리 파악해야 한다. 



 철저한 기업인의 자세가 바로 그것이다.


기업인의 자세는 너무나 힘든 일이고, 어려운 일이며 단순이 생각할 수 도 없다.


내가 만약 시간 잡고 기업이 가춰야 할 덕목과 능력 그리고 자세를 쓴다면 일주일 밤낮으로 글을 쓰고도 부족할 정도다.




 우리는 너무나 쉽게 그들을 생각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다. 왜냐하면 쉬워 보이기 때문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들이 받는 업무의 능력은 어떨까? 지금 그대의 얼굴에 미소를 뛰을 수 있을까? 생각할 수 도 없다.




 비화로 어느날 어떤 자들의 특단의 조치를 예제로 들어보자.


 1. 고종이 세계 최초로 전구를 설치했다.


 2. 이순신은 해상에서 거북선이 반드시 승리를 가져다 줄 핵심임을 간파하고 제작한다.


 3. 완벽주의자 였던 스티브 잡스는 시대의 산물인 아이팟을 개발한다.


 4. 박정희는 독일을 시찰한 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고속도로를 짓게 하고, 조선소를 반드시 지으라고 지시한다.


 5. 이건희는 삼성의 모든 사업분야에서 다 버리고 전자사업만이 미래를 이끌 어 갈 것이라고 선택한다.


 6. 이토는 서구를 보기 위해 탈영병 신분임에 밀항을 시도하고 유럽으로 건너가 유일하게 일본에서 영어를 할 줄 아는 첫번째 사람이 된다.


 7. 트루먼은 전쟁을 끝내고자 원자폭탄 투하를 수락한다.






다른 예로 그들이 눈물을 버금고 버려야 했던 것들을 적어본다.


 1. 구천은 춘추시대 월나라를 강국을 만들어 놓았으나 스스로 승상의 자리를 자리를 놨다. 


 2. 부탄의 왕은 왕국으로써의 지위를 포기하고 의회를 조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