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패배가 아니다. 단지 쉬는거다.

by 조용덕 posted Nov 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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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를 여기 멈출 수 있어도

나를 죽이지 전에는 난 멈출 수 없다.

하루 빨리 몸이 완쾌 되어, 꼭 이루겠다.

내 비장한 각오를 뼈속 깊이 새기고 새겨라.

당신은 당신밖에 모른다는 것과

남을 전혀 이해해 주는 배려가 없다는 사실을...

나는 오늘 처참히 무너진다.

. . .  참고 버티고 이겨서 내일 다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