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를 여기 멈출 수 있어도
나를 죽이지 전에는 난 멈출 수 없다.
하루 빨리 몸이 완쾌 되어, 꼭 이루겠다.
내 비장한 각오를 뼈속 깊이 새기고 새겨라.
당신은 당신밖에 모른다는 것과
남을 전혀 이해해 주는 배려가 없다는 사실을...
나는 오늘 처참히 무너진다.
. . . 참고 버티고 이겨서 내일 다시 보자.
나를 죽이지 전에는 난 멈출 수 없다.
하루 빨리 몸이 완쾌 되어, 꼭 이루겠다.
내 비장한 각오를 뼈속 깊이 새기고 새겨라.
당신은 당신밖에 모른다는 것과
남을 전혀 이해해 주는 배려가 없다는 사실을...
나는 오늘 처참히 무너진다.
. . . 참고 버티고 이겨서 내일 다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