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

by 조용덕 posted Apr 3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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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다른 사람을 만나면서 어찌 거짓을 꾀하고 상대방을 대하리오!


 


자신의 떳떳하지도 못하고 어찌 자기 주장을 편단 말이냐!


 


허울 좋은 집보다 튼튼한 벽돌로 쌓은 집이 낳다고 했다.


 


 당신 눈 앞에 작은 이익에 사로 잡혀 본디 원래의 목적을 잊게 되는가?


 


 한치 앞만 보고 어찌 저 끝까지 가려고 생각하는지 원~


 


버려라.. 다 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