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형 기업경영구조에 대한 논문 내용(예정)

by 조용덕 posted May 2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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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리속에 엄청 돌아간다...


 


이걸 써야 하는데....


 


주요 요지는...


 


팀별 운영체제는 기업내 경영 분석에서 서로 이간질하며 성과 위주로 내부에서 부터 경쟁을 부치긴다.


 


하지만 이것을 경쟁이 아니라 우호적인 상호 보완적인 시스템으로 구축시켜야 한다.


 


 


인프라 인프라 하는데 우리는 이 인프라를 맞출 수 있는 네트워크가 연결되어야 하며


 


대규모 데이터베이스가 갖추어져야 하며, 거기에 대한 전문 인력 및 고급 운용할 수 있는


 


구성원들로 구성되어야 한다. 물론 구성원은 각자가 팀장이며 구성원이며


 


하나이며 둘이며 셋인 구성원이어야 한다.


 


 이젠 부원이 아니다. 각 자신이 팀장이다. 주인의식을 가지고, 행동해야 한다.


 


책임은 팀장에게 있으며 곧 부원이 책임을 진다. 


 


 


 앞으로 많은 경영구조가 변화하가 필요할 것이다. 거기에 가기전에 한국의 구조적인 경영구조를 변화 시켜야


 


한다. 가족 중심의 경영은 이제 한계가 있다. 세상은 더이상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받아 들인다고 해도 전문  경영인을 영입하여 깔끔한 마무리를 원한다. 기업은 더이상 주먹구구식이 아니다.


 


 기업은 이제 혼자의 것이 아니며 모두의 것이다. 모두의 투표에 의한 운영이 이루어 질 것이다. 이런 구조는 능력위주로 나가는 미국의 경영 시스템이다. 물론 한국은 지금까지 일본의 종신고용제에 의한 영향과 함께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아 왔지만 여기서 향후 계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라면 변화가 필요하다 그때그때 맞는 시스템이 말이다.


 


 앞으로 우리는 많은 짐을 짊어 지게 될 것이다. 우리 각자가 생산자 이며 운영자 이며 판매자이라는 것이다. 1인 3잡 시대가 왔다. 하나만 잘해서는 안된다고 난 강조하고 싶다. 물론 전문적인 지식은 필요하다. 하지만 3가지 이상이 필요하다. 내가 말하고 싶은 내용은 이것이 포인트다.


 


 점진적인 과학기술의 발달과 함께 전문 인력의 수요으로 기업은 단순화 고도화 되어 갈 것이다. 예전처럼 몇천명 몇만명의 근로자는 필요하지 않는다. 여기서 밀리지 않을려면 끈임없이 자신의 가치를 닦고 닥아야 한다


 


 아쉬운 소리지만 더이상 우리는 뒤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세상은 1%가 이끈다... 어쩔수 잇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