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그릇

by 조용덕 posted May 3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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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밥그릇은 나 자신만 챙기면 되었다.


 


 하지만 곧 가족의 밥그릇을 책임 져야 한다.


 


 이젠 한 부족을...


 


 그 후 한 국가를


 


 ... 세계를...


 


 


 


 


 이미 우린 70억 중 한사람이다. 밥그릇이 참 크다.


 


 작다고 울지마라 원한다면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앉지마라 울지마라 걷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