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by 조용덕 posted Dec 0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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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난다긴다는 것들은 무수한대 비해


 


누구 하나 고개 숙일 줄 모른다고 합니다.


 


 


 


 


 저는 잘난게 없지만


 


 세상 모든 것을 하나로 묵어 버리겠습니다.


 


제가 바로 하고 하는 목표가 바로 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