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난다긴다는 것들은 무수한대 비해 누구 하나 고개 숙일 줄 모른다고 합니다. 저는 잘난게 없지만 세상 모든 것을 하나로 묵어 버리겠습니다. 제가 바로 하고 하는 목표가 바로 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