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agement - 전문경영인

1. <팽창>
 이 그림에서 각자의 경쟁으로 인한 나라의 발전이 올라가는 형상이다. 즉 자기의 이기심을 통해 주위의 경쟁이 유발되고 또한 국가적 생산력도 높아져 높은 경제발전을 이룩한다는 그림인데 여기서 상품을 다른나라로 팔기 위해 해외시장으로 팽창하게 되는 것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았다. 자국에는 타국 보다 좋은 인력과 기술과 시스템을 먼저 완비하였으며 좋은 이점을 모두 선점하게 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대영제국)
 
 
 2. <압력>
 이 그림은 다른 나라의 경제적 침탈로 인해 국내의 부가 해외로 빠져나가게 되는 현상이다. 독일의 예를 들면 될 것이다. 즉 해외시장에서의 확연히 후행하는 나라는 선점하는 나라에 비해 부족한 모습을 가진것은 당연한 것이다. 바로 모든 문제는 이미 그 나라가 진출과 동시에 모든 상품적 이권을 장악하는 것으로써 제2의 업자는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식민지 침탈 문제이다. 서로 먼저 침탈하려고 한 것... 그 이후로 바로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이다. 어떻게 하면 끈임없이 해외로부터 자금이 유입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상품적 침탈로 이루어지는 것인데 이 고리는 한번 맺히면 절대 끈을 수 없는 엄청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자사의 상품을 끈임없이 판매함으로써 얻게 되는 이득은 실로 엄청난 일이다. 우리가 커피와 콜라 그리고 컴퓨터의 모든 핵심부품을 사용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여기선 그 두가지를 언급하려는게 아닌데 
 
 
 
 바로 경영인의 도입이다.
 
 
 
 스스로의 개인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시스템인데 알레스카에 개썰매가 있다고 하자! 개썰매에서 서로들 다른 방향을 가려고 싸우게 된다. 거기서 자연스럽게 하나의 왕이 성립되어 모든 개들을 통솔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렇지 아니하다. 
 우리나라는 서로들 안갈려고 한다. 이것이 바로 한국적인 본연적인 문제점으로 인식되고 있다. 실로 글을 쓰고 잇는 필자도 그런 사람인 것이다. 
 여기서의 전문경영인의 도입이다. 한 무리의 개썰매가 사기가 저하되어 갈일이 없게 되거든 뛰어난 개썰매의 우두머리를 이 모임에 갖추게 되면 적어도 그 전 개썰매 처럼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것을 실로 많은 경험을 하기 위해 자생적인 모습의 모든 모임을 기획해 보았지만 한국사람은 절대 선행적인 문제보다는 후행적인 문제를 많이 가지고 있다. 해보지도 않고 안한다고 하며 도전에 두려움을 가지며 경쟁을 할 줄 모른다. 내가 맞으면.. 당신은 그냥 그런갑다하고 조용히 잇는것이 바로 그것이다.
 아니면 아니라고 말해라. 나는 다른 생각이라고 서로 경쟁과 싸움 그리고 전쟁을 통해 더욱 커질 수 있는 것이다. 싸워서 이기자! 디질래? X발놈아! 욕을 하면서도 싸워서 이겨라....
 
 
 
 전문경영인의 도움은 한시적인 문제다. 처음 스스로의 경쟁을 절대로 이길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을 바꿀 수 있는 것은 바로 하나의 "문화"라고 생각한다.
 집에 보물딴지가 잇는 나라. 대한민국... 우리집에는 진짜 소만한 금송아지가 있다.
그래서 일찍 들어가야 한다. 이게 할말이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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