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스스로 객관적이지만 제 3자의 입장으로 척도하기 위해 도입한 허구의 사람입니다. 때론 남을 가르치기 위해 저런 말을 하지만, 나름대로 깨달은 바 를 적기 위해 저 인물을 사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