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죄가 있다면 이것이다.

by 조량 posted Sep 04,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죄가 있다면 죽어도 함께가야 한다는 원칙이다.


하지만 한계에 다달았다. 드디어 문제에 봉착한 것


이에 후속조치로 응당한 노력을 한 회원은 끝가지 대리고 간다.


응당하지 않는다면, 그 누가되었건 간에 버린다. 나 자신도 응당한 가치가 없다면 버린다.


노닥거리릴 여유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