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략이라는 것이

by 조량 posted Dec 0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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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디 그런것이 있다 하였다. 또한 도무지 되지 않는 일도 있다 하였다.


책략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계획이 아닌가? 이것을 우리는 프로젝트라고 한다.


왜 프로젝트를 새우는가? 모험을 걸기 위함이 아니던가?


앞으로 다가올 예상치 못한 일을 기회로 삼고, 이겨내기 위함이다.




 잘 걷는이가 앉아 있다면 그것은 올바르지 못한 것이다.


잘걷는 이를 잘 걷게 만드는 일을 우리는 올바른 배치라고 말하며, 단체적 성격을 볼때는 반드시 해야할 일이다.


나는 돈을 벌고 싶어 앉아서 하는 일을 할 것이오. 라고 말하는 것은 타고난 재능과 실력을 썩히는 것이다.


즉 우리가 타고난 재능은 남다른대 일반적인 표준이라는 말로 우리의 능력을 낮추는 것이다.




 현명한 자는 적기적소에 배치하여 완벽함을 추구한다고 본다.


무용의용이라는 말이 있든 누구에게나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단지 그것을 알지 못하고 살아갈뿐


일찍이 그 재능을 발견하여 사용하는 사람은 남다른 면모가 보이는 것이다.



 타고난 운명이 있고, 끼와 재능이 있는 자에게 올바른 것을 연결시키는 일이야 말로 좋은일이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