士不可以不弘矣 任重而道遠 仁以爲己任 不亦重乎 死而後已 不亦遠乎

by 조량 posted May 18,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士不可以不弘矣 任重而道遠 仁以爲己任 不亦重乎 死而後已 不亦遠乎

士不可以不弘矣 선비란 마음이 넓고 굳세어야만 하므로

任重而道遠 그 소임은 무겁고 길은 멀도다.

仁以爲己任 인으로써 자기의 임무를 삼으니

不亦重乎 책임이 무겁지 않겠는가?

死而後已 죽은 후에야 그만두니

不亦遠乎 갈 길이 멀지 아니한가?


-논어 홍의 증자-


Articles

7 8 9 10 11 12 13 14 1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