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라면 뜻을 굽히지 않고, 지게를 펼칠 수 있어야 한다.

by 조량 posted Sep 0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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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낯 미물에 대한 오염으로 민족대계의 대업을 망칠 수 없다.


 또한 작은 돈에 오염되어 만년대계를 팔아치울 수 없다.




 내 오늘 죽더라도, 그 뜻은 굽힐 수 없다. 


이게 남아가 가져야할 정직한 도의 의미이다.


뜻을 품는자 사슴을 공격하기전 발톱을 숨긴 호랑이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