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우숩게 여겨 당신네들 마음대로 날 우롱할 수 있다고 판단하지 마라.
지금 앞에있는 모든 상화은 내가 선택해야 만 진행할 수 있는 것들이다.
내 선택에 있어서 압박은 하지마라 내 임무의 내 선택은 내가 결정하는 것이다.
만약 그대가 엄포를 내놓거나 뒤통수를 까려고 한다면 어디 해봐라.
내가 만약 그대의 행위에 대한 보복으로 그대의 치가 떨릴정도로 보복해 주겠다.
어디 한번 배신해봐라.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배신에 대한 처절한 준비가 되어 있는지 보여줄것이다.
다만 후회는 마라. 다 네가 자초한 일이니... 너의 배신으로 수많은 것들이 피해를 봤으니 너도 봐야지 않겠니
원한다면 100배로 돌려주마.
영 자신이 없다면 나를 믿고 따르라. 난 널 배신하지 않는다.
내 등뒤에 비수를 꼽지 마라. 난 네 등에 비수를 꼽지 않을 것이다.
날 믿고 따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