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다스리는 조직에 있어서 이득이 되는 어떠한 행위를 위해서라도
왼팔을 내놔 목숨을 건질 수 있는 담력과 배짱이 있어야 한다.
정의와 도덕만을 논하는 자는 정치가가 아니라 윤리선생이다.
정치가는 필요에 따라 나라도 판다.
백성이 노예가 아니라면 나라라도 팔아서 어떻게든 생존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게 정치가다.
자신이 다스리는 조직에 있어서 이득이 되는 어떠한 행위를 위해서라도
왼팔을 내놔 목숨을 건질 수 있는 담력과 배짱이 있어야 한다.
정의와 도덕만을 논하는 자는 정치가가 아니라 윤리선생이다.
정치가는 필요에 따라 나라도 판다.
백성이 노예가 아니라면 나라라도 팔아서 어떻게든 생존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게 정치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