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 무시한 데이터들이 무자비하게 막 널 부러져 있다. 가능한 디지털화 해서 데이터를 보관중이긴 한데... 시간이 가속화되고 데이터가 많아지니 주체하기 곤란한 상황에 다가왓다. 새로운 기준이 필요하다. 기존의 틀은 또 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