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란 없다.

  기회란 두번 다시 오지 않는다.

 힘을 가지고 권력을 쥐고 있다면 쇄신이 필요하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원칙을 비로 새우기 위해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그건 책임을 묻는 것

 결과적으로 원인을 분석하고 마땅한 벌을 지시하는 것이다.

 죄를 저지른자들에게 전부 뒤집어 씌우서라도

관련자들 전부 묻어버려야 한다.

 죄는 있는데 책임이 없다면 이처럼 불합리한것은 없을 것이다.

 두번의 기회는 없다. 

 권력을 쥔다면 반대되는 모두를 제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