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고 방사능

by Zholiang posted Nov 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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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실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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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인간이기에 실수를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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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되지 않을 것이며 그 여파는 일일이 나열하기도 힘든 재난에 가까우며 인류의 멸망과 관련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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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는 칼을 만들어 냈지만 방패는 만들어 내지 못했다. 이는 재앙이 되었다. 바로 지금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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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과학자는 이런말을 했다고 한다. 후대에 반드시 방패를 만드어 낼 것이니 지금 칼을 쓰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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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빌어먹을 과학자들은 인류의 재앙을 만들어 내고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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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력 핵 융합에 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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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는 방패를 만드는데 실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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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에 대한 대가는 죽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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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후쿠시마 원전이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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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한국과 작게는 500km 에서 1500km 사정권으로 직접적인 영향권 아래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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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이 어떤 나라인가?  전쟁을 일으키고도 전쟁의 죄를 인정하지 않은 자존심만 강한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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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국가의 재난을 인정하지 않았다. 그로 인해 피해를 보는 것은 일본인들 비롯한 주변국가 모두에게 일어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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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가 잘못인가? 원자력 발전소가 잘못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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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당장 중요한 것은 불이 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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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의 기술로 그 불을 끌 수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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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을 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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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을 막을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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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는 지속적으로 커져가고 있고. 아무도 위험을 감지하거나 알려주거나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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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적 재난사태 0등급이며 전쟁보다 더 높은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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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냐하면 모르기 때문이다. 이를 측정하거나 어떠한 영향이 미치거나 어떤 피해을 가져다 줄 것 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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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는 아직 원자력 방사능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무엇이 좋고 무엇이 나쁘다는 것을 인지 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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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확실한 것은 10만년이 넘어야 자연적인 수준으로 방사능이 사라지는 것 뿐 이것 역시 추정치에 불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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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르노빌 사건 이후 반경 1000km 이내는 직접적인 영향을 끼쳣고. 바람을 타고 길게는 3000km 넘게까지 방사능은 퍼져 나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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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이후 국내에 유통하는 전량의 블루베리에서는 방사능으 기준치 이상으로 측정되었다. 유통회사는 모두 전량회수 조치 하였다. 식물 중 가장 방사능을 가장 많이 흡수 가능한 식물이 블루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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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어떠한가? 여성의 갑상선암이 점점 늘어난게 아니라 아주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이에 보험회사에서는 일부 보험에서 갑상선암을 별 대단한 암이 아니라고 치부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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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뿐만이겠는가 자연스럽게 우리는 이미 후쿠시마 방사능의 적은 피폭을 받은 상태다. 단지 우리 스스로가 모를 뿐이고. 인지하지 못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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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하는 일이라곤 그저 유통을 막고 자연재난 인것처럼 대충 돌려대는 것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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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말하는 팩트는 정부와 언론을 믿지 말고 직접 공부해야 한다. 드러난 진실이 아닌 드러나진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고 스스로가 따져야 할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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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은 내 편이 아니다. 언론은 돈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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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폭 되고 있다. 지금도 내일도 모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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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끝날지 모르는 악몽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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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답이 없는 칼을 만들어 놓은 원자력은 지금도 우리 옆 100km 이내에 존재하고 있다.  국내에 현 총 21기의 원자력 발전소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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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의 시나리오를 만들어 봐야 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지금도 대한민국 전지역이 후쿠시마 방사능의 범위 내에 들어오고 있지만 여기서 만약 100km 안의 핵연료봉이 한개만 문제를 일으켜도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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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이 났는데 불을 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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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자들은 후대의 자손들에게 그렇게 선물해 주고 떠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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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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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친구가 이런말을 했다. 지금 당장 내일 회사에 가서 아내랑 애기들 먹여 살리기 바빠 죽겠는데 무슨 얼어 죽을 방사능 타령이냐! 이 미친놈아 그냥 뒈져버리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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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36계 줄행량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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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도망가라. 무조건 말이다. 뒤도 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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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체르노빌을 보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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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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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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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은 정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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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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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한 대가를 치루고 원래 자리에 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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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어도 1억명 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