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다.
이쪽이 돌아가면 저쪽도 영향을 받는다. 세계경제는 하나의 엄청난 생명체로써 가지각각 모든게 연결되어 있다.
독립적으로 사는 곳은 전혀 없다. 절대로!! 그러니 어떻게 작은 효과 하나에 그냥 쉽게 반응하겠느냐?
일단 모든것은 역사를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 그 나라를 가기전에 그 나라를 역사를 알아야 한다. 다시 한번 말한다.
그 나라 역사를 모르고서야 그 나라를 절대 이해할 수 없고, 또한 그 어느것도 얻을 수 없다. 그래서 너는 바보다.
각 나라의 역사를 이해하면 그 나라가 원하고 있는 것을 알 것이다. 그리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비전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자 그럼 세계 100개국이 있다고 가정하자. 각 나라마다 원하는 것이 틀릴 것이며 각기 다른 생산을 하고 있을
것이다. 서로 많은 무역을 해야만 하며 단절된다면 그대로 엄청난 파동을 가져올 것이다.
역사를 이해했다면 그 다음엔 연결이다. 난 비록 전문적인 것은 없지만 다양한 것에 관심을 가진다. 나의 특징은 연결
이다. 이쪽이 필요한 것을 저쪽으로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올바르게 100% 활용한다면 그것 만큼 우수한 것은 없을 것이
라고 생각한다. 난 절대 전문적인 사람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좀 더 잘 활용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을 가진다.
나보다 더 활용을 잘한다면 난 모든것을 줄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못된다면 내가 활용하는게 낳을 것이다. 누구에게
나 기회를 주고 싶다. 나의 독점이 아닌 모두가 할 수 잇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내가 지금 무슨의미로 당신을 때렸는
지 알 수 있게 말이다. 당신을 절대 나를 이해못한다. 그래서는 안되기 때문에 직접 해보라는 것이다.
직접 해 보고 나한테 지랄해라. 우리 스스로 해보지도 않고 자기 맘에 안든다고 지랄한다. 맞다. 억울하냐? 억울하면
니가 그 자리에 올라와 봐라!! 너를 시기하는 사람이 지금과 같을 것을 생각도 안하고 바보처럼 아우성 거리기나 하지
억울하냐? 분하냐? 머저리 같은놈! 언제까지 바라만 보고 있을 테냐?
스스로 행하는 사람이어라! 행해보고 지랄해라... 하지만 당신이 바보라면 지금도 아우성 거릴 것이다.
앞으로 난 아우성 거리지 않을 것이다. 내가 행하지 않는 것은 절대 말하지 않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