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국의 사태는 다음과 같다고 본다. 파멸의 지름길을 스스로 걷다. 나도 농촌을 포기하기 싫다. 하지만 포기를 해야 한다. 그래야 다시는 포기하지 못하게 만들 수 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