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투자자협회 증권 캠프

by 조용덕 posted Aug 2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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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여정^^ 학교에서 느껴보지 못한 증권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들었던 이번 1박2일은
실제적으로 전문 애널리스트 및 전문가에게 교육을 들을 수 있는 몇 안되는 기회였었다.
나름 많은 시간을 활용해서 이런 교육을 들을 수 있었던 기회를 잡아서 굉장히 많은 산 지식과 경험을 얻었던 것 같다.
앞에서 말하는 원이가 쓴 많은 내용이 정말 마음에 와 닿는다.
증권에 관련된 전국의 많은 대학의 동아리 친구들을 만났던 지난 2일은 앞으로의 자본주의 시대의 치열한 경쟁시대 앞에 우리 현시대의 얼마나 치열하고  시간 만큼 중요한것이 없다는 것을 알려주었으며 진정 내 자신에게 배울 것이 있었다면 스스로 가난해 지기를 바라며, 이를 악물고 오늘의 배고픔 이겨내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아 경제나 경영이나 세계 증시 현황이나 작은 문제 하나를 절대 가벼이 넘기지 않고 나비효과 라는 작은 이야기... 오늘 내가 펄럭인 작은 시작은 내일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것과  내가... 아니  우리가...  아니 우리 나라가 앞으로의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내 개인의 욕구가 아니라 세계에서의 금융강국을 꿈꾸는 작은 대한민국에서의 나의 입지... 나의 길...
이런 강의를 들을 때는 선배들의 경험과 노하우 정말 아름답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의 이런 기회, 많은 강연... 배울 수 있다는게 즐겁고, 그 속에 제가 공부하는 제 모습이 있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 다음 동양증권 연수회에도 기대할깨요^^
수고해 주신 6명 모두 즐거운 연수가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