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매뉴로 구성해 보면서 지금까지 적어본 글을 종류별로 나눠 보았다. IT게시판의 새소식을 빼고는 100% 내 자신의 글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냥 잠시 생각나는 글을 적어 본것들이다. 나를 찾아 오는 사람들이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