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본 친구들...
by
조용덕
posted
Mar 25, 200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제는 친구의 생일이었다.
많은 친구들을 오랜만에 보니 더욱 방가웠었다.
내가 참석할 자리는 못 되었지만
너무나도 반가웠다.
나홀로 차가운 바람에 이슬을 닦아본다.
Prev
삼천에 아무거나
삼천에 아무거나
2006.03.27
by
정재근
너의 의견은..
Next
너의 의견은..
2006.03.21
by
정재근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갑자기.
1
조용덕
2006.03.30 01:21
삼천에 아무거나
1
정재근
2006.03.27 17:39
오랫만에 본 친구들...
조용덕
2006.03.25 11:07
너의 의견은..
1
정재근
2006.03.21 01:55
배경음악을 재즈로 바꿔봤다.
1
조용덕
2006.03.19 20:25
4.0 홈페이지를 열면서...
조용덕
2006.03.18 18:47
[공지] 방문자 글쓰기 열어 놨습니다.
조용덕
2006.03.04 23:00
건의사항하나만..
도성
2006.03.12 20:38
[캡쳐] [마이너리티 리포트] (2) 실직 신불자 노총각의 눈물
조용덕
2006.02.25 12:29
안동 갔었냥?
1
도성
2006.02.18 01:12
운명을 건 주사위는 던져졌다.
조용덕
2006.02.17 22:58
민중가요가 좋아졌다. ㅎㅎ
1
조용덕
2006.01.18 01:29
노조가 꼭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나.그 역할이 문제
3
전상우
2006.01.12 13:20
노동조합은 있어야 한다.
정재근
2006.01.11 16:31
[re] 노동조합은 있어야 한다.
1
조용덕
2006.01.11 23:06
Your life is interest.
1
Marine
2006.01.05 22:51
덕오빠,
엘리제뽕짝
2005.12.29 18:51
엘리제야~
조용덕
2005.12.29 20:35
<닭이냐?, 달걀이냐!> 둘 다 안되겠네~~
정재근
2005.12.26 14:45
달걀입니다.
조용덕
2005.12.27 00:28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