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본 친구들...

by 조용덕 posted Mar 2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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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친구의 생일이었다.

많은 친구들을 오랜만에 보니 더욱 방가웠었다.

내가 참석할 자리는 못 되었지만

너무나도 반가웠다.

나홀로 차가운 바람에 이슬을 닦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