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에 아무거나

by 정재근 posted Mar 2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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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용덕군은 오늘도 참앎은 얻기 위해
(고)통스러우나 (단)맛나는 삶을 살고 있을것이다

Question:
요사이 '기형도'란 시인의 글을 짤막하게나마
읽고 있다. 그의 유고시집인 "입 속의 검은 잎"의
첫 시 "안개"를 읽어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