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처럼...

by 조용덕 posted Apr 2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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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언젠가는 죽게 된다고 합니다.

그 사람이 해야할 일은 언젠가는 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의 운명은 정해져 있는지 모르지만...

노력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는 반항과 함께

달려가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게 운명이라면 가슴속에 묻어야 겠지요.

당신을 묻겠습니다. 제 가슴속에 묻겠습니다.

고이 잠드세요.

그게 운명이라 한다면 가만히 안아 줄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