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이말을 동지들에게 전하고 싶었어요

by 우주인 posted Apr 2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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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世上과 타협하지 않는 최후의 무리였다.
모든 꿈이 소멸된 지상에서 홀로 남아
두꺼운 외투와 커피 한잔으로 겨울을 정복하는
꿈을 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