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마라.

by 조용덕 posted May 1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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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힘든 시절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요 이주동안 아주 바쁜일정을 보낸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 피곤해서 낮잠을 조금 잤습니다.

너무도 달콤한 낮잠이었습니다.

내일은 내일의 해가 떠오르기에 즐겁습니다.

내일이면 다른 것을 배울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내일이면 저를 더 낳은 사람으로 바꿀 수 있어서
설레립니다.

내일이면 당신을 만날 수 잇어서 고맙습니다.

멈추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정말 멈추고 싶습니다.

Don't Stop. 멈추지 않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한동안 뒤도 돌아보지 않겠습니다.

비판은 그때 그때 해주세요~

인생은 머뭇거리기엔 너무도 짧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