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라...

by 조용덕 posted May 1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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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시골...

전남 구례군 산동면 상위마을에는 저희집 땅이 있습니다.

저희 형과 그곳에 집을 짓는게 꿈이지요.

그 전만 좋은 곳에 집을 짓고,

재근이형, 재현이형, 경국이형과 함께

오손도손 사회에 때 묻지 않는 행복한 삶을 사는게 저의 꿈입니다.

현실은 너무도 조잡하거든요~

밥은 3끼 안 굶어 죽으 정도만 되고,

여자는 저만 바라봐주고 좋은 어머니가 되줄 수 있는 여자면 되고,

더이상 바랄게 있을까요?

더이상 바란다면 그건 욕심이 아닐까...

물론 지금도 욕심을 내고 있기는 하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