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김도성을 소개합니다. 남들은 말로 떠들때.. 스스로 하늘을 뚜는자.. 누구보다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는자. 누구보다 피나는 노력을 하는자. 가난을 늘 친구처럼 안고 살지만... 그에게는 무한한 능력이 있어서 빛을 바래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