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제 자유스럽게 놀지 못하겠다..

by 조용덕 posted Jul 0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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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아... 우리의 다짐이 벌써 5년 전에 하지 않았냐!!

두려워 하지말고, 힘들어 하지말자!

그리고 분하지도 말고, 아쉬워 하지도 말게

아무리 더럽더라도 참고 견디고, 이겨내야지!

내가 항상 곁에 있다는거 잊지말고,

언제나 힘내길 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