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자유스럽게 놀지 못하겠다..

by 도성 posted Jul 0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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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일구했다 -_-;; 알바 내일부터 시작한다..

결국은 내 적성의 알바는.. 공장과 공사판인거 같다..

한달 몸값.. 100이상이 되질 않으니.. 어찌해야 하니..

정말 졸업하고도 이런 인생을 살면 어떻게 될지..
막막하고.. 두렵고 그런다...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