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공처럼... 되고싶다. 축구공쩌럼 그자리에서 튀면 그자리로 올라오는 공이 아니라 럭비공처럼 튀면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모르는 그런 공처럼... 길은 없다. 다만 분투하는 자신만 있을뿐... 어떠냐? 내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