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by 조용덕 posted Aug 25,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초에 거짓말이라는 것은
하는 순간 잘못되는 것이다.

상대를 속이고 싶거든 자신부터 철저히 속여야 된다.

내 자신부터 속이면 세상은 속게 된다.

자신이 인정하지 않는데 누가 인정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