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위해 살기 보다는 헌신과 봉사를 위해 이 한 목숨 바쳐야 되지 않나? 비겁해지지 마라! 당당해라. 어리석은 짓을 하더라도 당당한 사람이 되자. 지금은 약간 몸 좀 추스리고? ㅋㅋㅋ 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