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Tour the France 자전거 경기

by 조량 posted Aug 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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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Tour de France 자전거 경기는 약 3,600 kilometre의 거리를 프랑스와 그 주변 국가를 주행하는 경기로 경기는 총 3주간 계속된다. 
이 경기는 전세계의 사이클 선수들 사이에 매력이 매우 높은 경기이다. 
각 경기는 스테이지(Stage)라는 단위로 하루단위로 잘라진다. 참가자 개인의 각 스테이지 기록은 매 경기마다 집계가 되어 전체의 승자가 결정된다. 전체 경기에서 가장 기록이 좋은 선수는 승자로서 경기 마지막날 노란 티셔쳐를 입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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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매년 코스를 달리한다. 하지만 항상 마지막 코스는 파리에서 끝나게된다. 이 프랑스 자전거 경기는 전세계의 3대 경기중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유명한 경기이며, 다른 두 경기는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 유사한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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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경기는 7월 3일부터 시작되어 25일에 끝이 날 예정이다. 참가 인원은 198명, 22개팀, 9개국에서 참가하였다. 총 20개 스테이지로 구성되었으며, 총 거리는 3,642Km를 주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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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ur de France 참가자들이 첫날 1단계 주행중에 프랑스 로테르담 Erasmus 다리를 건너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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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클 경기 팬이 사이클 경기를 조각한 모자를 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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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어지고 다치면서 생긴 영광의 상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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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 경기를 마치고 최고 기록을 기록한 선수가 노란 셔쳐를 입고 둘째날 경기에 임하고있다.(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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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일째 경기 코스중 짙은 먼지가 일어나고있는 코스를 달리는 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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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지가 땀과 뒤섞여 얼굴에 떡이되어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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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들이 11번째 스테이지 184.5 km 를 달리는 과정에서 해바라기가 가득 핀 거리를 지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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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면서 물을 마시는 선수의 그림자가 아스팔트에 투영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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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선수가 두번째 날 넘어져 다쳐서 고통스러워하면서 의료 요원들을 기다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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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주행은 201Km로 벨기에를 향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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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어져 눈에 피가 나는데도 불구하고 경기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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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날 야생화 가득한 거리를 지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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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날 2단계 경기중, 한 선수가 피가 철철 나는데도 경기를 중단하지않고 달리면서 의료 지원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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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Radioshack 경기팀 선수들 숙소에 준비된 자전거 예비 부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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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날 승자로 결승점에 들어오고있는 프랑스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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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오는 상황에서 경기중인 오스트레일리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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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5 km를 달리는 다섯번째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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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번째 경기의 마지막 결승점을 향해 마지막 스프린터를 가하는 영국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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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번째 마지막 스프린터를 성공하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영국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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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투칼 선수와 스페인 선수간에 여섯번째 경기를 마치고 싸움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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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려 일곱번이나 이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Lance Armstrong이 8단계 경기를 하고있다. 팬들이 물을 뿌려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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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단계에서 승리한 프랑스 선수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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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팀 리더가 에너지 보충을 위한 비상식량을 챙겨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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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선수의 목걸이가 경기의 승리를 갈망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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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단계 경기의 결승골 앞에서 마지막 힘을 다하는 스페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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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선수의 9단계 경기에서 지친 모습. 그는 이전 경기에서 승리하여 노란 셔츠를 입었으나, 넘어지고 오르막에서 따라잡지 못하고 뒤쳐지면서 선두 그룹에서 멀어지고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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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홉번째 단계를 준비중인 선수들. 저산을 넘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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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단계에서 산을 넘는 힘든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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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레일리아 선수가 노란옷을 입은 지금까지의 승자였으나, 아홉번째 경기를 마치고는 노란옷을 벗어야하는 처지가 되어 버렸다. 그래서 슬픔에 못이겨 이탈리아 선수 품에 안겨 울고있다. 남자가 쪼잔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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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 km를 달리는 10번째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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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 붉은 악마? 독일의 팬이 선수를 위한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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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경기의 최종 승자였던 스페인 선수 Alberto Cont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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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치백 도로에서 많은 선수들이 속도를 붙여 달린다. 매우 위험한 상황이지만 경기는 초를 다투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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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중간의 터널도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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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불 꼬불 산길을 달리는 사이클리스트들의 무리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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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단계를 마친 상황에서 벨기에 선수가 호전상을 받고 미스 프랑스와 우히히 키스를 하고있다. 키스도 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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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선수의 고글속에 예로우 셔츠를 입은 선수가 비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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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단계 경기를 이기면서 스페인의 선수가 승리의 환호를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