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by 조량 posted Dec 01,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문득 그 사진을 보았다.

 

처음엔 머리가 길었다.

그러다가 짧아졌었다. 난 그때 암말도 하지 않았지만....

 

머리는 짧게 짜른다는 것은 신변의 커다란 무언가 있다는 것이다.

지금은 더욱 더 짧게 짤랐다.

 

 

왜? 무슨일이 생긴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