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개소문. 드라마 100부작

by 조량 posted Dec 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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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개소문

   

연개소문. 드라마 100부작

   

대작 연개소문! 100부작!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나약해진 정신! 강한 힘을 가진 나라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될 수 밖에 없는 나라가 바로 민주주의다.

세계의 역사는 민주주의 손을 들어 주었지만, 그것은 절대적으로 맞는 말이 아니다. 그렇다면 후진국은 민주주의 체제가 맞느냐

에 대한 문제이다. 결론은 후진국은 민주주의 체제로는 안된다. 라는 것이 나의 지론이다.

   

연개소문과 5부족 그리고 태왕! 고구려! 고구려는 어던 통치국가 였을까? 전 인구 300만 중 200만명이 전투에 임해야 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 적은 인구로 대항해야 할 적은 얼마나 많았을까? 왜 그들은 전쟁을 해야만 했는가? 그들은 왜 멸망하

였는가? 그토록 끈질기게 주변국가로부터 살아남으려고 했었던 무엇이며, 왜 강국이라고 불리우는가?

   

적은 인구로도 효율적으로 주변정세와 어울릴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 태왕이라는 왕은 어디서 유래되었는가? 한단고기에 있어서 고구려는 조선의 유민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조선이라는 나라는 단군의 나라가 아니던가? 단군의 조상을 찾아가면 삼한이

라는 나라가 나오는데 그렇다면 전설의 삼한이라는 나라는 어디에 잇는가? 그들이 하은주 나라를 섬기고 있는데 그렇다면 주나라의 주왕은 누구인가? 또한 각 연대별 고구려 및 조선의 유민은 얼마나 많이 중국으로 흡수되었는가? 전쟁이 끝나고 20만호에 이르는 많은 고구려 유민들이 노예로 전략하여 당나라를 살았는데 알고 있는가? 그렇다면 중국은 이미 우리와는 땔래야 땔 수 없는 나라의 영역권이다.

   

우리는 중국의 속국이 될텐가? 아니면 중국이 우리의 속국이 될텐가! 그들과 싸우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답은 "무기" 이 무기는 전쟁 무기도 될 수 있고, 그들이 우리를 필요로 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우리만의 무기이어야 한다.

내가 말하는 이 무기는 기업에 해당된다. 기업은 또다른 정신과 또 다른 책임과 구조로 되어 있으며 이 기업도 임원진 및 회의 기구

회칙 정관 그리고 회장이 있다는 것이다. 내가 그동안 공부해온 것들은 모두 이어진다. 그것은 바로 강력한 무기를 만드는 것!

   

후진국으로써가 아닌 하나의 조직으로써 그들과의 동등한 입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는 부여의 최정예 부대 흑영과도 같고 이는 스파르타의 왕의 친위대와도 같다. 고구려의 조의와도 같으며 신라의 화랑과도 같다. 그들은 우두머리이며 완성체이다.

개마무사 2000기만 있다면 이것이 맞는가? 라고 하면 이는 아니다. 스타크래프트를 하는가? 어느 누군가 프로토스를 선택하여 질럿만 보내었다. 하지만 상대는 뮤탈을 이용하거나 러커를 이용하여 더 이상 공격을 차단하였다면 그는 올바른 일인가? 아니다!

종합적인 전략이 수립되어야 한다. 바로 조합니다. 창과 방패 그리고 활 그리고 기마 또는 공성무기, 그리고 선발대 및 후발대 보급부대 척후병, 여자, 의무병, 등등 다양한 복합체제를 이룩한 한 부대를 만드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의 조직이 되고 이것이 모여 하나의 큰 조직이 된다. 즉 10명중 가장 중요한 기능에서 2명을 최고 한도로 하고 각기 다른 시스템의 연출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들의 합이 10일지 몰라도 그것의 합은 1000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같은 10이라도 서로 보호할 수 있다면 그것은 쉽게 간과해서는 아니될 것이다.

   

인생은 조합이다. 나도 그 조합을 찾거나 못찾아서 해매고 있을 것이다. 나의 인생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