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실의 유비쿼터스

화면 캡처: 2009-01-21, 오후 6:53

복합적인 망 구성

1. 인터넷 서버를 필두로 데스크탑 노트북에 이은 PDA폰의 등장으로 인간의 보다 높은 효율성이 높아졌다.
2. 인터넷 전하기를 보급하여 전세계 어디서든 저렴한 통화를 가능하게 한다.
3. 영상서비스의 더 이상 멈춤은 존재하지 않는다. 각종 드라마 및 해외 프로그램을 언제든지 감상할 수 있다.
4. PDA폰 이동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전자기능의 모든것을 해결할 수 있으다.
5. 회사, 서버, 집 데스크탑, 노트북에서 공통적으로 프로그램이 관리되며 그 기능은 과연 놀랍니다.
6. 노트북의 편이는 가볍고, 베터리의 성능 향상으로 우리들 곁에 늘 붙어있게 된다.
7. 데스크탑은 집안에서 자체적으로 서버의 운영을 맏게 되며, 각종 서비스

   (가스 보일러, 냉장고, 밥통, 집안에 CCTV까지 PDA폰 및 경찰에 까지 이어지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8. 이 모든것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전자제품의 성능이 극도로 향상된데 따른 가격하락의 폭이 너무 터무니 없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보급형으로 확산되는것은 시간문제인 것이다.
   
    

      

9. 어느날 집에서 하던 작업을 바로 마무리하고 집을 나왔는데 깜빡잊고 저장을 안했다.. 염려할 거 없다. 집에 전화를 걸어 자동으로 컴터가 켜지도록 하고, 집안의 컴퓨터를 서버로 만든다음 내가 PDA폰이든 어디서든 인터넷이 연결된다면 그 작업을 다운로드하여 다시 편집할 수가 있다. 유비쿼터스는 다른게 아니다. 바로 우리 현실이다.
10. 또한 나의 전화목록 모든 데이터를 그리고 집 전화기 자동저장 시스템 그리고 우리집 CCTV를 연결하여 언제든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나의 모든것을 데이터화 시킬 수 있다. 혹 양이 걱정이냐고 묻는다면.. 이미 그것은 게임의 질문이 아니다. 이젠 프로세서의 듀얼 기능과 데이터의 복합적인 기능이다.
11. 구글은 이번에 아웃룩과 연계된 가족 서비스를 연결하였다. GPS를 통한 세계 어느지역이든 지도 서비스및 네비게이션 서비스를 이미 제공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는 각종 정보에 대한 실시간 동영상을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우리 지금도 가능하는 추세다. 정보의 스피든 불과 1초의 차이로 천차만별인데 이런 순간이 지금 우리 앞에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12. 아직도 손으로 쓰면서 책을 읽는가? 전자책은 왜 나왔는가? 실로 어려운 변화일 수 없다. 하지만 이것은 쉽게 변하지 않을 것이다. 이미 이런것들이 있을 뿐이지 변화는 10년에 이르러 천천히 변화하며 이런 복합적인 서비스는 새로운 일자리를 참고한다. 단순이 컴퓨터에서 모든 부문에 전자제품이 필두에 설 것이기 때문이다. 이미 자동차도 전자 시스템화 되어 갔다는 것은 여러분들도 알것이다. 과연 어디까지 파고 들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