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흐름... 난 그것을 대자연의 이치라고 부른다.

by 조량 posted Mar 03,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원래 다른 게시판에서 불러와야 되지만 새롭게 시작하자.


 지금의 금융경제 위기를 IMF와도 비교하지말라. 금융역사를 알려면 인간사 BC 2000년 전부터 내려오는 역사를 공부하여야 한다.


당신의 지금은 근 100년만에 이룩한게 아니라. 인류 역사 1만년을 토대로 야기된 것이다.


 혹 지금 답을 얻고 싶거든.. 여기 홈페이지에 와서는 안된다. 지식인으로 가라~





 글로벌 위기는 지금 타이타닉과 같은 패닉에 빠져들었다. 우리 정부도 한나라당을 위세로 과격한 금융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반해 민노당은 자기들 밥그릇 걱정하고 있다. 그들이 하지 못하는 것들이다. 정치는 이야기 해서는 안되지만 우파와 좌파는 상관없다.

다만 인간이 편하게 살기 위해서 선택을 해야 하는데 그것은 일정한 순서가 있고 흐름이 있다. 그것이 위에서든 아래서든 말이다. 한국의 역사상 위에서 반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지론이다.

 역사적으로 한국의 경제는 위에서의 지향이지 서민을 위한 전략은 효과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한 세계화적인 추세를 이어가려면 현대의 시대에서도 더욱 앞선 미래를 내다보지 않으면 안된다. 1초가 세상을 좌지우지 하는 시대이고, 기업하나가 국가를 먹여 살리는 시대이다.

 달러 약세와 엔화 강세 및 중국의 정책실천은 많은 문제를 야기할 것이다. 부도 국가가 속속히 출연하는데 있어서 국가적 충돌은 피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른다. 그것은 불가피한 선택일 것이다.

 전쟁이 왜 일어나는지는 아는가? 알면 댓글 하시던지 아니면 다신 오지 마시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