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부자

by 조량 posted May 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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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부자.

 

저것은 내것인가? 니것인가? 그걸 생각할 필요가 전혀 필요없다.

 

저건 우리의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의 부자.

 

 가졌다는게 무슨 소용인가? 금이 수많이 있으면 무얼할까?

 

허탈 한 사람. 젓가락이 없으면 나무를 꺽어 먹으면 될 일인데...

 

 

 

 내새울려고 부를 쌓는걸까?

 

 마음속의 부자는 걱정할 것이 없다. 갖고 싶다면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또한 남에게 줄 것이라고 세상의 모든것을 줄 수 있으니 말이다.

 

 

 

 걱정없이 살자. 근심 없이 살자.

 

 

 세상 만사 쉽게 지내고 싶으면 웃자.

 

 

 웃자. 웃자.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데로... 비가 오면 비가 오는데로... 그것이 삶의 이치인가?

 

어짜피 우리는 썩어 흙으로 돌아갈 운명이 아닌가? 내일 돌아갈 것 처럼 미칠듯 놀까?

 

내일은 죽는구나. 누구답게 살지 말자.

 

 

 누구는 누구일뿐 너는 너일 뿐... 절대 나일 수가 없는 것처럼. 자신의 색깔을 찾아. 자신의 색깔을 자랑스럽게 말하자!

 

 

 

마음속의 부자가되어 본다. 나는 부자다.

 

네게 줄게 많다. 또한 네게 얻을 것도 많다. 돈에 울고 불고 하지말자. 돈이 최고가 아니다.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사람은 바꿀 수 없고, 또한 그것 또한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다. 마음의 부자는 어떠한 돈으로도 가질 수 없는 것이다.

 

 

 마음의 부자는 아까워 하지 않는다. 또한 도망 다닐 필요가 없다. 당신도 마음의 부자가 될 수 있다.

 

 

나는 마음의 부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