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 문화의 보호와 새문화의 창출의 필요성
- 문화침탈에 대한 비판적 시각 -
< 목 차 >
1. 들어가면서2
2. 문화의 본질3 1. 문화에 대한 정의와 중요성3 2. 문화의 이전에 따른 영향과 문제점4
3. 문화 관리에 대한 필요성5 1. 전통적 문화와 자본주의적 문화5 2. 새로운 문화의 창조7 3. 새로운 문화의 창출에 대한 예7
4. 결론8
※ 참고문헌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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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면서
자본주의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현실에서 서양 문화가 전통문화를 밀어냄으로써 자국의 역사적 사고에 입각한 전통의식의 보호가 되지 않은 시점에서 보호를 주장할 필요가 있으며, 또한 서양문화의 접목에 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긍정적인 부문은 받아 드리고, 부정적인 부문을 고려하여 자국에 이득이 되게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새로운 문화 창출을 통해 경제적 상품 수요의 활로를 개척하여 자국의 경제성장에 도움이 되어 국민의 부를 창출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으로 문화에 대한 역사적 변화 과정을 통해 참된 문화의 본질을 파악하고 우리가 해야 할 자세를 알아보도록 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미래의 주역이기 때문이다.
이 연구자료에서는 문화라는 개념을 포괄적으로 개념화 시켰으며 그 연구의 목적은 스스로 강국이 되기 위해 과연 무엇이 필요할까에 대한 해석으로 풀어 나아가도록 하자.
2. 문화의 본질
1. 문화에 대한 정의와 중요성
(1) 문화의 정의
문화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개인이 획득하는 지식, 신념, 예술, 도덕, 법률, 관습 등의 총체" 또는 "한 집단을 이루는 사람들의 독특한 생활방식과 생활을 위한 모든 설계"라고 정의된다. 따라서 문화는 사회적으로 학습되고 구성원들에 의해 공유되는 모든 것이며, 비물질적 요소와 물질적 요소를 포함한다.
문화 중요한 특성을 살펴보면
첫째, 문화는 조직화되고 통합된 영향요인으로 작용한다. 둘째, 문화는 집단에 속한 구성원들에 의해 창출된다. 셋째, 문화는 학습된다. 넷째, 문화는 구성원들이 중요시하고 바람직하다고 동의하는 가치를 가짐으로써 독특한 규범을 제공한다. 다섯째, 문화는 사회적으로 공유된다. 여섯째, 문화는 지속적이면서도 동적이다. |
(2) 문화의 중요성
문화의 정의를 통해 사회전반에 걸쳐 인간의 삶을 통해 지속적으로 변화를 통해 일반 사람들 모두 공감되는 사회적 현상을 가지는 현상으로써 끈임 없이 변천 과정을 통해 역사적 관념과 함게 우리 현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원동력이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우리는 문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또한 이 문화가 자연스러운지 또는 계획적인지에 대한 비판적 사고를 접목 시켜 연구 과제를 풀어 나아가도록 하자.
⓵ 역사적 문화
한국의 문화에 대한 자연스러운 역사적 배경에 따른 문화의 변천과정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한국의 문화를 특별히 명시하기는 어려우나 사회전반에 걸친 여러 유대 관계들과의 관계를 통해 지배적으로 본다면 왕권강화를 위해 불교 또는 유교사상으로 한 나라의 문화가 형성되었으며 또한 중국의 공자의 영향을 받아 고려시대 이후 조선시대까지 그 사회적 사상을 지배해 왔다. 이런 정신 지배적 사상을 통해 자연스러운 유대관계를 통해 또는 연결을 통해 문화는 싹터 왔으며 5000년동안 남의 나라를 침략하지 않는 나라! 그리고 수천번의 침탈을 받은 나라로 낙인 찍힌 이유도 정신적지배 사상에 입각한 나라의 문화라고 할 수 있다.
⓶ 문화의 변화
세계는 분면 자본주의의 힘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후진국의 낙후된 경제시스템 및 고유의 사상은 선진국에 비해 경제적으로 부족한 상태를 표현하고 있다. 일찍이 영국이 세계를 식민지화 시키고 독일이 제1차 세계대전을 일으키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아마 아직도 식민지였을지 모르는 서구세력에 지배를 받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여기서 식민지의 문제점을 파악한 미국은 바로 자본주의적 성격으로 각국 나라를 지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자국의 문호를 개방을 통해 후진국은 선진국의 기술과 상품을 수입하고 싼 농산품과 비효율적인 1차 산업을 생산함으로써 선진국과의 영원한 고리를 형성한 것을 배경으로 여기서는 문화에 대한 침탈을 표현하고자 한다.
⓷ 서양문화의 유입
자본주의의 사회시스템을 받아 들였던 1950년 대 이후 한국의 문화가 서양의 문화와의 접촉을 통해 새로운 문화가 형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기존의 사회를 구성하고 있던 다양한 전통적인 유교사상에 입각한 문화는 점점 사라졌으며 서양식 집, 의복, 식사등 다양한 사회계층에서 변화가 이루어졌으며 전통사회에 대한 안좋은 의식을 통해 무조건 서양식이 좋다는 평판이 한 작용을 한 것으로 파악된다.
서양의 문화가 한국에 들어오면 각종 상품 역시 수입에 의존하게 된다. 기술적부문과 기타 서양문화를 형성했었던 다양한 교육, 과학등이 국내에 유입되면서 자국 문화에 대한 생산경제 시스템 보다는 서양 문화에 대한 생산 경제시스템으로 변화하게 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선진국은 후진국에게 지속적인 상품 수요를 확립함으로써 국부가 국외로 빠져 나가는 것을 자연스럽게 지속할 수 있는 것이다.
2. 문화의 이전에 따른 영향과 문제점
문화가 선진국에서 후진국으로 전이됨에 따라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있다.
⓵ 긍정적인 부분 : 각국의 생산경제에 의한 상품을 교환함으로써 부가 축적되고 생활수준이 향상될 수 있다는 것이다.
자본주의적 사상과 문화는 분명 인간의 부를 높여주어 생활수준을 향상해 주고 상품경제의 발전에 있어서 교환을 통해 세계적인 부문에 하나의 네트워크를 형성한 점과 함께 인류의 지대한 경제발전 속도를 가져다 주의 전 인류가 높은 생활수준을 유지한다는 점이다.
⓶ 부정적인 부분 : 문화가 접목되면 자국에 생산되지 않은 것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여 국부가 자연스럽게 빠져 나아가는 현상을 대표적으로 말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후진국은 영원한 후진국을 벗어나지 못하는 즉 선진국의 문화를 받아야만 2인자, 3인자를 통해 급격한 발전을 도모하기가 힘든 상황을 말 할 수 있다. 즉 기술의 우월성과 과학기술의 발전이 언제나 선진국 수준에 버금가는 막대한 사회전반에 걸친 자연스러운 변화가 어려운 점이다.
자본주의는 시장경제를 원동력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에 따른 각종 문화는 후진국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긍정적인 부문과 부정적인 면으로 볼 수 있는데 여기서 연구할 목표는 바로 이런 선진 문화에 대한 중진국이나 후진국의 고유 문화에 소멸과 함께 유지보존에 대한 역사적 사상에 입각한 유지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요구된다.
3. 문화 관리에 대한 필요성
1. 전통적 문화와 자본주의적 문화
(1) 전통적 문화에 대한 관리 필요
비판적 사고에 의한 서양식 식민지 침탈에 힘입어 뒤이은 문화적 침탈의 본질적으로 파악함으로써 자국의 문화를 보호하고 자국의 경제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모방보다는 창의적인 기술개발과 독자적 시스템에 입각한 강한 강점을 내포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잠시 곧 10만원권에 나오실 김구 선생님께서 하신 백범일지 중에 “나의 소원”을 보자.
김구선생님의 나의 소원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의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은 우리 생활을 풍족히 말 만하고, 우리의 강력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 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한없이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 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겠기기 때문이다.
나는 우리나라가 남의 것을 모방하는 나라가 되지 말고, 이런 높고 새로운 문화의 근원이 되고, 목표가 되고, 모범이 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진정한 세계의 평화가 우리나라로 말이암아 세계에 실현되기를 원한다. (백범일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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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맨더빌의 “꿀벌의 우화”에서 다음과 같은 자본주의적 사상을 보도록 하자.
맨더빌의 꿀벌의 우화 옛날에 한때는 매우 번성했던 벌의 왕국이 있었다. 왕과 귀족은 막대한 밎을 지고 있으면서도 호화로운 궁전과 별장을 짓고 멋진 의복을 만들어 입었으며, 매일 산해진미를 차려놓고 파티를 열었다. 이 나라는 강력한 군대를 이용하여 외국을 침략하고 식민지를 늘려나갔다. 그런데 많은 병사들이 전쟁터에서 목숨을 잃는 동안, 대부분의 장수둘은 후방에 굴을 파고 그 속에 숨어 있었다. 그렇지만 개선할 때는 이들이 항상 선두에 서서 영웅처럼 행동했고 따라서 훈장은 언제나 그들의 차지였다. 재판에서는 시시비비를 가려 판결이 내려지는 것이 아니라. 판사와 변호사에게 갖다 바친 뇌물에 따라 시비가 결정되었다. 주문(수요)은 항상 넘쳐서 아래로까지 일이 끊이지 않아 모두가 사치스러운 생활을 마음껏 누릴 수가 있었다. 이처럼 악이 횡행하고 있는 벌의 왕국에 어느 날 스님이 나타나서는 모두가 잘못을 회개해야 한다며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이윽고 벌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개닫게 되었으며 깨끗하고 바르게 살 것을 맹세했다. 왕후와 귀족은 궁전과 호화로운 의복을 모두 팔아 빚을 갚았으며, 1년 내낸 단 한 벌의 옷만 입는 등 검소한 생활을 하게 되었다. 또한 군대가 해산되고 극장도 폐쇄되었으며, 모두가 정직한 생활을 영위하게 되었으므로 재판도 불필요해졌다. 이렇게 되자 파티와 연극도 사라져 호화로운 의상을 만들던 재보상사와 ㅇ요리사, 목수, 석공, 조각가, 배우 등은 모두 일자리를 잃게 되었다. 심지어는 건물에 사는 것도 사치라 하여 벌들은 모두 나무 구멍으로 이사를 갔으며 하나같이 깨끗하고 바르게 살 것을 다짐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한때는 자신들의 식민지였던 곳의 벌들이 대거 공격해 와서 착한 벌들을 모조리 잡아가 노예를 부렸다. 착한 벌들은 두려움에 떨면서 전전긍긍하며 매일매일 비참한 생활을 영위해야만 했다. 맨더빌은 이 시를 통해, 덕을 갖춘 훌륭한 성품만으로는 국민의 생활이 결코 윤택해질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나아가 그는 절약하여 저축하면 개인의 재산을 증식할 수는 있겠지만, 국가 차원에서도 그런 이치가 통용될 것이라는 생각은 완전히 잘못된 판단이라고 지적했다. |
위 말을 잠시 역설 한다면 한국식 문화와 서양식 문화를 대표적으로 대변할 수 잇있는 자료로 볼 수 있다. 동양적 사상에 입각한 고유문화을 가지는 것을 고집했던 김구 선생님의 말씀과 자본주의적 투기적 수요에 입각한 부의 형성은 결국은 현 시대가 말해주듯 자본주의적 입지가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1) 자국 문화의 존속
한나라의 역사는 소중한 것이다. 자신의 조상으로부터 그 얼을 이어받고, 사회 전반에 걸친 문화적 특성을 토대로 각종 문화 연감대를 통해 사람은 모이고, 또한 그 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원래의 원동력은 유지한 채 다른 나라의 좋은 점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그보다 아름다운 모습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너무 신문화에 대한 잘못된 문화의 접목은 실로 변질이 부정적으로 표현되면 자연스럽게 흡수가 되어버릴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세계는 하나이며 또한 먼 미래에는 하나의 세력아래 움직이겠지만 앞으로 보다는 지금까지의 많은 문화에 대한 보호가 필요한 점이다.
(2) 경제는 증진 그리고 문화는 보호
후진국에서 일정한 경제발전을 통해 각종 경제생산시스템을 육성하여 선진국과 비슷한 수준의 경제생활 수준이 된다면 사실상 자국의 자원으로는 발전이 어렵다고 할 수 있다. 자국의 원자재를 통한 자급자족을 주장하기 보다는 다양한 상품 교환을 통한 상품경제를 세계적인 시각으로 봐야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19세기 20세기 문화는 분면 영국식 그리고 미국식 높은 과학에 힘입은 문화는 후진화 된 우리나라가 받아들어야 할 점이다. 이에 자국의 전통 문화의 무자비한 소멸을 아쉬워하고 전통적인 보호를 통해 후대 사람들에게 좋은 전통문화를 알려줄 필요가 있다. 하지만 식민지를 격고, 615전쟁을 통해 전사회 부문에 복구가 어려운 형편이라 이 부문은 상당히 많은 역사적 탐구 정신이 필요한대 비해 현대적 관점으로 본다면 경제성장을 앞두고 내부적인 부붐에 약한 점을 들 수 있는 것이다.
2. 새로운 문화의 창조
일찍이 르네상스를 본다면 동양문화와 서양문화의 화합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형성했으며
새로운 문화를 통해 문화발전이 됨으로써 새로운 문화를 창출 했다는 점이다. 한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은 새로운 문화를 창출 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에서 중국으로 부의 이동이 시작되었다. 이를 통해 서양 문화가 중국으로 잘 스며들고 있다. 하지만 세계를 지배하는 미국의 힘이 중국으로 이전된다면 중국과 아시아에서는 동양사상에 입각한 새로운 문화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바로 서양식 문화에 동양적 사상이 접목되는 순간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세계의 패권이 동양이 다시 잡는다면 (인류의 역사를 24시라고 한다면 서양이 패권을 잡은 시간은 1분이라 말할 수 있음) 경제적 기반에 힘입은 새로운 문화가 창출되고 이런 새로운 문화가 창출은 또한 새로운 문화의 시작을 알림으로써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3. 새로운 문화의 창출에 대한 예
문화가 바뀐다는 것은 사회전반에 걸쳐서 새로운 니즈를 통해 문화를 형성시키고, 경제적 수요에 대한 원활한 수요를 창출 할 수 있는 점이다.
간단한 우리 주변의 예로써 새로운 문화를 본다면 다음과 같다
커피 문화
커피는 자국에서 생산되지 않지만 재료를 수입함으로써 원두에서 뽑아내는 기술을 영업을 하는 사업이다. 커피의 효율성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창출한다. 물론 그전에 한국의 “다과”라는 차 문화는 차츰 역사적 자취를 사라지고 커피프린스라는 전문매장의 등장과 함께 문화공간과 새로운 경제적 수요를 창출 한다는 점이다. 커피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새로운 문화를 생성함으로써 상품경제는 발전되며 경제적 수요를 확보함으로써 원재료의 원활한 공급과 원두 뽑는 기술의 확산을 통해 부가 생성된다는 점이다. |
커피문화의 전파를 통해서 문화의 효능이 경제적으로 관련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새로운 문화의 전파는 그 문화를 수용하게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상품수출의 수요를 확대시킴으로써 지속적인 공급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이를 좀 더 객관적으로 본다면 영국의 제국주의를 지속시키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볼 수도 있다. 역사적 관점에서 본다면 자본주의는 해외로 수출을 많이 함으로써 국내에 부가 쌓이게 된다는 지배적 관점에서 본다면 지극히 불도덕적 관점이지만 윤리사상에 입각한 경제문화도 좋지만 자국이 잘 살고 장려하기 위해서는 무조건적인 윤리사상보다는 상품경제에 입각한 시장원리에 적합한 문화를 스스로 창출해 낼 수 있다면 영원한 받기만 하는 후진국이 아니라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여 보급한다면 경제적으로 부가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이다.
4. 결론
도덕이냐? 이기심이냐? 라는 문제로 사회는 끈임 없이 사상과 함께 문화 그리고 경제는 한수레 바퀴처럼 서로 얽히고 얽힌 관계인 것이다. 특히 정치적 입지와 함께 각각의 계층에서의 자신의 이점을 극대화 하려는 이기심은 해결하기가 어려운 점이다. 우리는 말한다. 도덕적으로 살라고, 하지만 도덕적으로 사는 것은 절대 바람직하지 못하며 또한 너무 이기적으로 사는 것도 바람직하지 못하다. 우리는 이 가운데에서 살고 잇는 것이다.
위에 자료를 통해 문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문화는 자국이 보호해야할 역사적 가치의 산물이며 또한 경제적 측면으로 생각할 때에도 새로운 이윤창출 할 수 있는 기회이며 앞으로도 잘 살기 위해서는 문화의 이전을 통해 새로운 수요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살펴보았다.
무조건식 모방과 따라가는 것보다는 내부적 가치의 형성과 함께 독특한 차별화를 갖추어 새로운 문화를 도모할 필요를 느끼고, 여기에 대한 깨끗한 이념을 통해 객관적인 분석과 함께 서로 협동하는 자세와 결과 위주의 수치 분석에 치우치지 말고, 과정을 살피고 창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도전정신과 함께 현실에 완주하지 않고 비판정신을 수양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 참고문헌
SERI.org Core Brand 24/7 [브랜드 & 마케팅 STG. Depot]
도진순 역 「김구의 백범일지」(서울 : 돌베개) 2002
우에노 이타루, 신현호 역 [세계사를 지배한 경제학자 이야기] 국일증권경제연구소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