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쓰레기들을 보라.
하염없이 자신의 역량을 다 하고 주인에게 버림 받은 그들을 보라.
그들도 처음에는 그 가치의 빛을 다 발휘하기 위해 얼마나 고군분투 했었던가?
분리수거를 통해 재생산 가치의 효능성을 다시 극대화 시키는 것을 해보자.
이미 활용이 높고, 가치가 높은 것들은 투자의 미학이 엿보이겟지만
저 수천 수만가지의 쓰레기들을 보라.
새로운 투자처가 있지 아니한가?
비활용가치의 투자를 통해 가치의 극대화를 노린다면 그 폭 또한 높은 상승률이 될 수 있지 아니한가?
저 쓰레기들을 보라.
새로운 투자처요, 새로운 내 고객이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