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추 : 망망대해에서 막강한 적과 싸우는 것은 질 것이 분명합니다. 황상 : 그럼 어찌해야 하오? 봉추 : 먼저 적의 수뇌부를 아군이 매복해 있는 곳으로 유인하여 기습작전을 펼치는 것입니다. 황상 : 적도 그것을 모르지는 않을텐데? 봉추 : 그래서 유인책을 쓸 때에는 직접 나서지 말고, 미인계를 써야 함은 어떨런지요? 황상 : 오! 좋은 생각이오! 그렇게 하시오~ 만약 그럴리가 절대로 없겠지만 항공모함이 터지지 않기를 희망한다.
봉추 : 망망대해에서 막강한 적과 싸우는 것은 질 것이 분명합니다. 황상 : 그럼 어찌해야 하오? 봉추 : 먼저 적의 수뇌부를 아군이 매복해 있는 곳으로 유인하여 기습작전을 펼치는 것입니다. 황상 : 적도 그것을 모르지는 않을텐데? 봉추 : 그래서 유인책을 쓸 때에는 직접 나서지 말고, 미인계를 써야 함은 어떨런지요? 황상 : 오! 좋은 생각이오! 그렇게 하시오~ 만약 그럴리가 절대로 없겠지만 항공모함이 터지지 않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