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올라 보니 안들어가는 곳이 없이 모든 곳에 전기가 들어간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인구의 증가와 함께 전기의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원자력 발전이 없었다면 다양한 수력, 풍력, 화력 발전이 돌아가겠지만 생산비에 비해 가장 저렴히 사용할 수 잇는 것이 원자력이 정답일 것이다.
지방 각지에 많은 인구를 가지고 있는 중국의 국민들에게 전기를 공급시키기 위해서는
원자력을 수십개를 더 지어야 한다.
이 모든게 남부 해안과 중국의 서해 해안에 닿아 있다는 것이다.
이미 우리나라는 황사로 많은 피해를 보고 있지만, 그 많은 원자력 발전소 중에 한개라도 무너지게 된다면
한국 전반이 방사능에 오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