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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을 바탕으로 경기를 활성화 하려는 이대통령의 노력은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많은 비리를 가지고 건설업계에서 수많은 장소에서 불법 담합과 입찰 비리 그리고 뒷돈을 남기기 위해 수많은 악행들이 벌어졋다.


자기들끼리 남겨먹기를 누가더 많이 남겨먹나 노력했었던것은 기존 건설업계의 관행이 아직도 진행된다는 것이다.



여전히 제약회사의 리베이트 영업은 계속되고, 고위 공무원 퇴사 후 중요기업의 이사및 임원으로 쉽게 진행되는 것은 당연한 역사적 순리다.


기업들은 여전히 족벌관계에 있어서 꾸준한 가족 사업 불리기 위해 노력중이며


천하의 신입사원도 모두 최고의 스펙을 자랑해도 기업에서는 그만큼 수요를 따르지 못하게 되었다.



 근혜는 세금이 부족하게되어 각종 세금을 증가하기 위해 숨겨진 일인치의 암흑에도 세금을 징수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부동산은 여전히 불황이 지속적이지만 타게할 명분과 쉽게 바뀔 수 없는 인구구조적 차원이 지속되고 있다.



 앞으로 더욱 더 세금의 수요는 증가될 것이고 거기에 맞춰 더욱 더 기업의 위기도 지속될 것이다.


정권 내정자는 각 위치에 장관을 임명하는데 손가락에 털끝도 한 묻은 인간이 세상에 어디 있다는 것일까?



 여성의 권위는 높아져 가고 남여 차별적 행위에 대한 이슈는 날로 높아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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