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담배값 인상에 2000원 합의에 이르럿다.
10년전 난 기억하고 있다.
그때도 봉급 150만원 이었지만
밥값은 2000원 2500원 이었고 버스비는 800원 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나아지는게 없다.
여전히 봉급은 150만원이고
밥값은 6000원 7000원 이며 커피는 6000원이다.
가난한 자들은 여전히 가난의 짊을 매어 살고 있으며
부자는 여전히 최선을 다해 지출을 위해 노력 중이다.
그들은 쉽게 알지 못하고 있다. 한순간에 밑 바닥에 될 수 있음을
취하지 마라 영원히 그대의 자리가 보전되지 않으니
좌시하지 말라 영원이 행복이 유지되지 않으니
도와라 그대의 곁에 부족한 자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