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는 곧 지식이 되고, 지식은 바로 경쟁력이 되는 시대이다.
정보의 공유를 통한 서로 상호관의 연계시스템는 반드시 서로의 협력에 증진되는 결과를 가져온다는게 지론이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변화의 중심에서 부각될 새로운 커뮤니티가 잇다면 무엇일까?
그것은 스마트폰 시장의 웹 커뮤니케이션의 복합적기능을 담당하면서 공유하는 대표적 싸이트가 그것이다.
네이버에서는 빠르게 지식을 통해 지식의 평천화를 가져왔다. 그 후 트위터의 미투데이, 구글 캘린더의 캘린더, 가게부 그리고
텍스트큐브의 블로그까지 가져다 주었으며 대부분 카페의 절대적 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규모의 지배적 독점을 통해 다시 카페와 블로그 그리고 메일의 복합적 기능을 통해 네이버의 복합적 기능은 다시 향상한다.
닫혀지 있는게 아니라 끈임없이 유저들로 하여금 열린 정보를 받아들이고, 발빠른 대응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이북은 어떻게 될 것인가?
또한 앞으로 뉴스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이 두가지에 염두해 보기로 한다.
현재 국내에 이북을 실시하고 있는 커뮤니티는 없다. 또한 뉴스를 제공하고 있는 싸이트는 많지만 네이버와 다음을 이용해야 하는 점이 잇으며, 수백 수천가지의 뉴스를 포괄적으로 볼 수는 잇지만 독립적인 시청을 하기에는 RSS라는 서비스가 있지만 그 지원이 미미하다.
RSS지원을 확대한 개별 단말기의 복합적 기능을 확대해야 할 것이다.
또한 이북의 커뮤니티를 통합 컨텐츠를 유료로 개설하여 확대할 필요성이 절실하다.
이미 안드로이드와 ms7과 애플의 시장이 열려져 버렸다. 더이상 쇄국정책이 아닌 전부분을 뿌리깊에 오픈해야 하는 것이다.
하나 생각해 본게 독후감을 공유하는 커뮤니티를 개설해 볼 생각인데 어려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