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정보화기기에 대한 외부적인 측면 이야기다.

 최근 삼성의 반도체 사업부문은 전세계 1위로써 더이상 삼성을 추격할 여타할 해외 기업이 없어질 정도로 파격적인 혁신을

이루웠다. 영업이익 10조를 달성하였기 아직 한국은 쓰러지지 않았다. 만약 삼성이 이 시장에 2~3위 였다면 우리는 지금

웃는 모습으로 있지는 않을테니깐 말이다.

 후발국가로써 IT혁명의 최고의 기술력이라 할 수 있는 반도체의 최고봉이 되었다. 아울러 전자업종의 주력사업을 통해

LCD역쉬 세계 최고에 이르렀다. 경이적인 기록이다. 작은 4천만 반도에 삼성이라는 대그룹은 세계의 전자업종 혁명을 주도하는

제1순위의 존경의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으니 말이다.

 일본을 보라. 70~80년대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했던 많은 기업들이 더이상 삼성을 따르지 못해 망하는 기업이 속출했다. 시장에서

의 경쟁력이 뒤쳐져 일본의 경제불황에 더더욱 힘든 고용불안과 국가적 경제위기에 더욱 가속화 시켜가고 있다.

애써 노력한 시장이 삼성에게 뺏기자 그들은 연합전선을 구축했다. 대만과 일본이 중저가를 경향해 삼성과 맞서려 하기까지 했다.

 그러나 삼성은 흔들리지 않고, 더욱 더 막대한 투자자금을 통해 기술력의 최고에 이르러기 시작했다. 이는 후발업체를 이기고

한번 이시장에서 지는자는 다시 오르기 힘들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때마침 스마트폰 시장이라는 새로운 소비층이 생겼다. 삼성은 고도의 반도체기술과 LCD기술을 융합하여 최고품질의 휴대폰을

양성하기 시작햇다. 노키가 및 모토로라가 저렴하고 통화만 가능하게 만들때 삼성은 복합적이고 다양한 기능이 있는 폰을 제작했다.

10만원핸드폰을 100개 파나 100만원 핸드폰 10개를 파나 어짜피 똑같다. 그렇다면 차별화된 시장을 지향하자라는게 전략이다.

 지금 곧 출시될 갤럭시S폰의 출고가 120만원이다. 물론 그전에 수많은 핸드폰들도 있겠지만 3개월 간격으로 신제품은 떨이가된다.

3개월 후면 지금의 2배가 넘는 성능을 가진 휴대폰이 나오며 그 전에 핸드폰은 다시 헌폰이된다.

  급변하는 휴대폰시장에서 삼성은 지금 맹추격을 당하고 있다. 

 해외에서의 휴대폰 가격과 국내의 휴대폰 가격은 약 30%의 가격괴리가 있다. 현대차도 마찬가지로 해외에서는 저렴한 방면 국내에

서는 비싸게 판매되고 있는게 현실이다. 또한 아이폰이 해외에서는 몇십불에 불과하지만 국내에서는 70~80만원을 호가하고 있다.  

다 국가의 경쟁력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외부적 상품이 국내에 미칠 파격적인 현상을 생각했을 때 자국의 경제상황을 고려해 가격을 측정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외쳤다. 마치 버킹검 궁전의 리차드집사처럼 자유의 권리와 인권의 보장과 생활의 윤택함을.....

 그들으 삼성을 타도했다. 너희도 저렴하게 팔고, 경쟁력 있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해외기기처럼 좋은 컨텐츠를 개발해 달라고

.... 어느 지나가는 누군가 이렇게 중얼거리며 지나간다.

"억울하면 니가 만들던가! 억울하면 니가 이건희 하던가! 시장이라는 것과 국가적 경제력을 고려해봤을때 적정이라는게 있는거지"

 그들은 말했다. 비싼 삼성! 아이폰을 달라! 아이패드를 달라! 

 지 아비와 지 어미에게 암소 스테이크와 포도주를 달라는 어리석은 아들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아비와 어미가 살아야 자기도 산다는 것은 모른체 남들이 하고 남들이 즐기는 것만 배운 배은망덕한 자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