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군인 한명이 30발 들은 탄창 6개를 휴대한다. 그런대 이 군인을 보라.
아프칸인지 이라크인지 모르나 미군이 완전군장으로 전방을 향해 진군하는 것 같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탄창이 3개 더 달고 있다. 총에 테잎으로 한개 더 연결되어 있고, 종아리에도 탄창 2개가 달려있다.
그렇다면 단독군장에 탄창 6개, 총에 2개, 허벅지에 2개 모두 10개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다. 300발
완전군장의 짐을 보면, 화생방 보호의와 별도의 총 하나를 더 가지고 있다. 식량 2~3일 분이 포함되고, 방독면과 기타 군장들
한군과는 다르게 고글과 적외선카메라가 개인지급되고, 발목보호대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