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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동영상은 한 옴니아2 사용자가 망치로 부쉬는 동영상으로 저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저 마음 이해합니다. ㅠ.ㅠ



 매번 옴니아 80만 대군의 이의요청이 빈발하는 가운데.... 옜 기억을 되새겨 보기 위해 꺼내보았다.

옴니아1 사용자에서 디자이어로 넘어간 사례이지만 그 시절 옴니아2는 옴니아1에 비해 엄청난 괴물이었다.



 옴니아2가 비싸서 잠시 보류하고 바로 안드로이드로 왔지만 ㅋㅋ


  최근에 기변에 한해 2만원에 버스가 지나가서 하나 보유하고 있다.


 전원을 킨다... 음 오랜만이군 윈모~..

 인터넷을 열어본다... 와이파이를 잡고, 아니! 6.1에다가 삼성자체적 UI를 깔아놔서 얼핏 햅틱같은 느낌이 든다.

 난 윈모 원초적 6.1이 좋은데... 아무것도 없는 바탕화면에 기본 UI를 설치하는데 동기화 부터 시작하여



 아웃룩 2007의 완벽한 싱크를 바탕으로 각종 일정, 메일, 다이얼, 키패드, 사전, 가계부 등등 한 100여가지를 수동으로 설치해야만 했었던 그 시절...


 지금 안드로이드 구글 동기화의 원샷 아이디/패스워드 방식에 비하면... 이건 완전 노가다 수준의 작업이 필요한 것이다. 또한 롬을 바꾸면 수많은 전지전능의 다양하게 꾸밀 수 있다.



 사실 그만큼 컴퓨터 전문가여야 하며, 일반인들이 이 폰을 쓰는 것은 거의 쓸수가 없다.


 HD2 같은 경우는 지금 상당히 이 쪽 업계에서는 좋은 폰으로 멀티 부팅이 가능하며, 최고의 걸작품이라 일컫는다.



 하지만 지금 그렇게 마켓이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일이 수동으로 동기화 하여 데스크탑에서 어플을 설치하라고 한다면 과감히 포기 하겠다.


 이건 마치 현 시대에 과거 3.5 플로피 디스켓으로 한글 2005를 설치하는 짓거리와 같다.



 머하러 디스켓을 사용하는가? 그냥 인터넷 페스위드, 아이디만 쳐서 모든 것을 끝낼 수 있는데... 



 그게 바로 스마트폰의 동기화 이며 이로 인해 확장 가능성이 생기고 또한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보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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