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무원은 누구를 위한 존재인가?
대학생들이 가장 우선시 하는 직업이 공무원이다. 이는 바람직한 시장경제의 성향이 아니다. 공무원은 언제까지나 뒷받침해주는 업무로 그 해당 업무를 봐야할 것이다. 하지만 그 업무를 너도 나도 지향한다면 그럼 과연 이 사회는 어떻게 될 수 있을가?
여러가지 풀이 형식이 있는데 우선 다음과 같은 예제를 들어 보도록 하자.
1) 공격팀
2) 방어팀
3) 군수팀
4) 지도부
5) 최고지도자
상황은 두 국가간의 전쟁으로써 그 역학을 분석할 수 있다.
1) 공격팀 - 사업가
2) 방어팀 - 내수관련
3) 군수팀 - 공무원
4) 지도부 - 고위공무원
5) 최고지도자 - 왕
우리는 언제나 평화시를 가정지어서 생각을 하지만, 사실 평화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전쟁을 준비하는 시간 및 전쟁 후 잠시 휴전 상태를 나타낸다.
자 우리는 공격을 하러 가야한다. 적이 스스로 멸망해 주는일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므로 언제나 공격을 통한 약탈과 땅을 넓혀 가야 한다. 선봉대장으로 하여금 수많은 사상자를 내고도 우리는 성을 함락하고, 또한 국토의 경계를 넓혀 토지를 확보하여 국민들에게 보다 많은 비옥한 토지를 공급함으로써 부국강병을 이룰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여기에 자국에 단단한 방어진을 쳐 놓는다. 언제나 공격을 하기전에는 자국의 내부사정을 하나로 탄탄하게 만들어야 한다. 지도부의 경쟁세력이라던지 반란세력을 척결해야 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옛날에는 무력을 사용해서라도 그 경쟁세력을 없앨 수 있었으나 오늘날에는 법적으로 용납이 되지 않는 것이 그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마치 징기스칸이 몽골제국을 통합하고 해외 원정을 떠날 때와 마찬가지로.. 또는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전국을 통일하고 조선으로 출병하기까지... 탄탄한 내부의 원동력을 보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이유이다.
3. 군수팀
군수물자는 자국에서 적국으로까지 엄청난 군수를 운반해야하는 물류시스템이다. 또한 모든 물자를 보호할 수 있는 장치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신속정확을 요구하는 업무이다. 하지만 도덕적 해이가 가장 많고, 문제가 가장 많은 곳이 바로 군수팀이다. 이는 중간에 빼갈 수 있으며, 엄청난 윤리적 문제를 가지고 있다. 전방에 제때제때 보급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또한 원하는 물자를 제대로 가져오지도 못하는 참단한 곳이기도 하다.
전쟁을 좌지우지 하는 것은 "승리에 확신하는 뜨거운 자신감"과 바로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것이다. 이미 전장은 100리를 돌파하였지만 군수물자는 어리석은 관리로 인하여 아직 10로 오지 못하였다. 그럼 과연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군수팀은 왜이리 빨리갔냐 하며 공격팀을 나무라 한다. 공격팀은 "기세"로써 싸움을 전장에서 직접하는 장수로써 기세를 몰아 적진까지 들어갔기 때문이다. 물론 둘다 문제가 많다. 시시가각 변하는 날시와 환경에 민감하게 대처해야 하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군수물자를 제때에 공격팀에게 보급을 해야 하는 것이다. 또한 공격팀은 안전한 후방을 만들어 놓고, 갈 필요성과 속전속결을 위한 전투 지휘체제가 필요한 것이다.
전쟁은 공격팀이 하지만, 전략은 지휘부가 만든다. 어짜피 공격팀도 하나의 "개"에 불과할 뿐 지휘부의 엄청난 전략과 전술을 능가할 수 없다. 예로부터 공격팀이 지휘부의 농간에 많이 당하고는 했다. 뀡은 개가 잡고, 고기는 사람이 먹는다. 라는 말처럼 그 쓰임이 각각 다르니 그것을 너무 억울해 할 필요는 없다. 다만 자신의 역할을 충실이 임하다 가면 되는게 아닌가?
인생만사 세옹지마라고 하였던가?
공무원은 다음과 같이 생각할 수있는것이다. 공격팀은 분명 군수팀 보다 희생이 많고, 보수도 많다. 하지만 죽음을 내놓고 하는 사업으로써 군수팀과 비교한다는 것은 비교가 안된다. 누구나다가 군수팀의 편안한 직장을 가고 싶어할지 모르겠지만 공격없는 군수팀은 쓰잘대기 없는 것들이다. 또한 군수팀의 무지막지한 권력은 절대로 필요없는 것들이다.
교직원에 대한 고찰
1) 병사 2) 교관 3) 전쟁
전쟁은 매일매일 새로운 무기와 엄청난 정보량을 함유하고 있다. 하지만 교관은 아직도 범국민적인 똑같은 인형을 찍어 내고 있다. 그 인형은 더이상 쓸모없다. 그 이유는 특별한 인형이 이미 엄청난 교육을 통해 스텔스 하나로 100만 대군과 맞먹을 정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교관에게 점진적인 평생교육을 통해 보다 진취적인 고효율 학습을 맏기기로 하지만, 전국 교관들이 그것을 좋아할리 없다. 왜냐하면 3년 공부해서 교관이 되었는데 당신같으면 평생동안 빡세게 공부하고 싶겠는가?
1년 공부해서 공무원이 된다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제도라고 할 수 없다.
그래서 너도나도 다 공무원이 되려고 하는게 아닌가? 세상에 편한게 제일 좋은것처럼...
하지만 악조건 속에 핀 꽃이 진정한 꽃이라고 한다.
동물원에 많이가라....
대학생들이 가장 우선시 하는 직업이 공무원이다. 이는 바람직한 시장경제의 성향이 아니다. 공무원은 언제까지나 뒷받침해주는 업무로 그 해당 업무를 봐야할 것이다. 하지만 그 업무를 너도 나도 지향한다면 그럼 과연 이 사회는 어떻게 될 수 있을가?
여러가지 풀이 형식이 있는데 우선 다음과 같은 예제를 들어 보도록 하자.
1) 공격팀
2) 방어팀
3) 군수팀
4) 지도부
5) 최고지도자
상황은 두 국가간의 전쟁으로써 그 역학을 분석할 수 있다.
1) 공격팀 - 사업가
2) 방어팀 - 내수관련
3) 군수팀 - 공무원
4) 지도부 - 고위공무원
5) 최고지도자 - 왕
우리는 언제나 평화시를 가정지어서 생각을 하지만, 사실 평화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전쟁을 준비하는 시간 및 전쟁 후 잠시 휴전 상태를 나타낸다.
자 우리는 공격을 하러 가야한다. 적이 스스로 멸망해 주는일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므로 언제나 공격을 통한 약탈과 땅을 넓혀 가야 한다. 선봉대장으로 하여금 수많은 사상자를 내고도 우리는 성을 함락하고, 또한 국토의 경계를 넓혀 토지를 확보하여 국민들에게 보다 많은 비옥한 토지를 공급함으로써 부국강병을 이룰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여기에 자국에 단단한 방어진을 쳐 놓는다. 언제나 공격을 하기전에는 자국의 내부사정을 하나로 탄탄하게 만들어야 한다. 지도부의 경쟁세력이라던지 반란세력을 척결해야 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옛날에는 무력을 사용해서라도 그 경쟁세력을 없앨 수 있었으나 오늘날에는 법적으로 용납이 되지 않는 것이 그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마치 징기스칸이 몽골제국을 통합하고 해외 원정을 떠날 때와 마찬가지로.. 또는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전국을 통일하고 조선으로 출병하기까지... 탄탄한 내부의 원동력을 보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이유이다.
3. 군수팀
군수물자는 자국에서 적국으로까지 엄청난 군수를 운반해야하는 물류시스템이다. 또한 모든 물자를 보호할 수 있는 장치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신속정확을 요구하는 업무이다. 하지만 도덕적 해이가 가장 많고, 문제가 가장 많은 곳이 바로 군수팀이다. 이는 중간에 빼갈 수 있으며, 엄청난 윤리적 문제를 가지고 있다. 전방에 제때제때 보급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또한 원하는 물자를 제대로 가져오지도 못하는 참단한 곳이기도 하다.
전쟁을 좌지우지 하는 것은 "승리에 확신하는 뜨거운 자신감"과 바로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것이다. 이미 전장은 100리를 돌파하였지만 군수물자는 어리석은 관리로 인하여 아직 10로 오지 못하였다. 그럼 과연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군수팀은 왜이리 빨리갔냐 하며 공격팀을 나무라 한다. 공격팀은 "기세"로써 싸움을 전장에서 직접하는 장수로써 기세를 몰아 적진까지 들어갔기 때문이다. 물론 둘다 문제가 많다. 시시가각 변하는 날시와 환경에 민감하게 대처해야 하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군수물자를 제때에 공격팀에게 보급을 해야 하는 것이다. 또한 공격팀은 안전한 후방을 만들어 놓고, 갈 필요성과 속전속결을 위한 전투 지휘체제가 필요한 것이다.
전쟁은 공격팀이 하지만, 전략은 지휘부가 만든다. 어짜피 공격팀도 하나의 "개"에 불과할 뿐 지휘부의 엄청난 전략과 전술을 능가할 수 없다. 예로부터 공격팀이 지휘부의 농간에 많이 당하고는 했다. 뀡은 개가 잡고, 고기는 사람이 먹는다. 라는 말처럼 그 쓰임이 각각 다르니 그것을 너무 억울해 할 필요는 없다. 다만 자신의 역할을 충실이 임하다 가면 되는게 아닌가?
인생만사 세옹지마라고 하였던가?
공무원은 다음과 같이 생각할 수있는것이다. 공격팀은 분명 군수팀 보다 희생이 많고, 보수도 많다. 하지만 죽음을 내놓고 하는 사업으로써 군수팀과 비교한다는 것은 비교가 안된다. 누구나다가 군수팀의 편안한 직장을 가고 싶어할지 모르겠지만 공격없는 군수팀은 쓰잘대기 없는 것들이다. 또한 군수팀의 무지막지한 권력은 절대로 필요없는 것들이다.
교직원에 대한 고찰
1) 병사 2) 교관 3) 전쟁
전쟁은 매일매일 새로운 무기와 엄청난 정보량을 함유하고 있다. 하지만 교관은 아직도 범국민적인 똑같은 인형을 찍어 내고 있다. 그 인형은 더이상 쓸모없다. 그 이유는 특별한 인형이 이미 엄청난 교육을 통해 스텔스 하나로 100만 대군과 맞먹을 정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교관에게 점진적인 평생교육을 통해 보다 진취적인 고효율 학습을 맏기기로 하지만, 전국 교관들이 그것을 좋아할리 없다. 왜냐하면 3년 공부해서 교관이 되었는데 당신같으면 평생동안 빡세게 공부하고 싶겠는가?
1년 공부해서 공무원이 된다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제도라고 할 수 없다.
그래서 너도나도 다 공무원이 되려고 하는게 아닌가? 세상에 편한게 제일 좋은것처럼...
하지만 악조건 속에 핀 꽃이 진정한 꽃이라고 한다.
동물원에 많이가라....